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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획]의사과학자의 길 선택하면 ‘블루오션’이 열린다환자를 진료하면서 얻은 아이디어를 연구에 접목해 질병 치료,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.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유명 동영상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함께 ‘의학 진로상담’을 주제로 한 유튜브 방송을 제작해 스트리밍 중이다. "의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꼭 의사가 되라는 법은 없다"며 의사 외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가 있다는 것을 의학도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기획된 이 방송은 지난해 12월 30일 공개 후 현재까지 2만5,0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